중학교 영어를 무난하게 해 온 학생도 고등학교에 올라가면 첫 시험에서 당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 지문 길이와 단어 수준이 한 번에 올라가고, 내신 시험 범위에는 교과서뿐 아니라 부교재와 모의고사 지문까지 들어오기 때문입니다. 중3 겨울방학은 이 차이를 미리 줄일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간입니다.
1. 고등학교 영어는 무엇이 달라지나요
교육부의 2028 대입 개편 확정안에 따라 2025년 고1부터 내신 석차등급은 5등급제로 바뀌었고, 1등급 비율은 10%입니다. 다만 실제 등급을 가르는 점수는 학교와 과목의 평가 결과에 따라 달라집니다. 서술형과 수행평가까지 학교의 평가계획에 맞춰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.
또 고1이 되면 전국연합학력평가(모의고사)를 접하게 됩니다. 시행 일정과 참여 여부는 학교 안내를 확인하세요. 2027학년도 수능 시행기본계획의 영어 영역은 듣기 17문항을 포함한 45문항을 70분 동안 푸는 형식입니다. 수능형 문제에 적응하려면 처음 보는 긴 지문을 시간 안에 읽는 연습이 필요합니다.
2. 준비 하나: 어휘를 고등 수준으로
중학교 교과서 단어만으로는 고등 지문을 읽기 어렵습니다. 겨울방학 동안 고등 기초 어휘를 하루에 정해진 양만큼 꾸준히 외우는 것이 좋습니다. 단어만 따로 외우기보다 예문 한 줄과 함께 익혀야 실제 지문에서 알아봅니다. 외운 단어는 다음 날 테스트로 다시 확인해야 오래 남습니다.
3. 준비 둘: 긴 문장의 뼈대 찾기
고등 영어 문장은 관계사절, 분사구, to부정사구가 겹쳐 한 문장이 두세 줄로 길어집니다. 중학교에서 배운 문법을 “문제 풀이용”이 아니라 “문장을 읽는 도구”로 다시 정리해야 합니다.
- 문장마다 주어와 동사를 먼저 찾습니다.
- 꾸며 주는 부분에 괄호를 치고 뼈대만 먼저 해석합니다.
- 해석한 문장을 다시 영어로 바꿔 써 보며 구조를 확인합니다.
이 연습은 수능 독해와 내신 서술형 모두에 바로 쓰입니다.
4. 준비 셋: 내신 공부법 익히기
고등 내신은 교과서 본문과 부교재에서 주로 출제되고, 학교마다 범위와 서술형 비중이 다릅니다. 본문을 단순히 해석하는 데서 그치지 말고, 핵심 문장의 어법 포인트와 바꿔 쓸 수 있는 표현까지 정리하는 습관을 미리 들여 두면 고1 첫 시험이 훨씬 수월합니다. 서술형에서 감점이 나는 이유는 중학생 서술형 노트에서 더 자세히 다뤘습니다.
5. 준비 넷: 듣기는 매일 조금씩
모의고사 앞부분 17문항이 듣기입니다. 듣기는 몰아서 하기보다 매일 10~15분씩 꾸준히 할 때 가장 빨리 늡니다. 들은 내용을 받아 적어 보는 연습을 함께 하면 모르는 표현이 어디인지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.
동해 중3 영어과외, YANGS의 겨울방학 수업
동해 영어전문과외 YANGS는 중등 수업에서 학교 내신 대비, 매 수업 단어 테스트, 수준별 독해와 작문, 서술형 답안 연습을 함께 진행합니다.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학생은 현재 수준을 먼저 확인한 뒤, 어휘와 문장 구조처럼 부족한 부분부터 1:1로 채워 나갑니다. 수업은 동해시 천곡동 시청 옆에서 주 2회 회당 90분으로 진행합니다.
중학교 시험지나 최근 성적표를 가져오시면 어디부터 준비하면 좋을지 함께 볼 수 있습니다. 60분 무료 체험수업이나 010-8140-6647로 문의해 주세요.


